
국내선 회항은 줄었는데 강풍 회항은 51편→93편: 5년간 1,054편이 돌아간 이유
TripX 확인 · 출처 2곳 · 2026-11-01 확인핵심 요약
- 지난해 국내선 회항은 191편에서 176편으로 줄었지만 강풍 회항은 51편에서 93편으로 82.4% 늘었어요.
- 2021~2025년 국적 항공사 회항 1,054편 중 705편(66.9%)이 기상 악화 때문이었고, 국제선은 안개 등 시야 불량이 가장 많았어요.
- 올해도 10월 21일까지 198편이 회항해, 도착 공항 날씨와 항공사 알림을 출발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이 글의 순서
올해 1월 10일, 김포에서 김해로 가던 비행기가 김해에 내리지 못하고 제주공항으로 향했어요. 다시 김해로 돌아와서도 착륙 직전에 한 번 더 올라가야 했고, 승객 197명은 예정보다 2시간 40분 늦게 도착했어요.
이유는 고장이 아니라 바람이었어요. 지난해 국내선 전체 회항은 191편에서 176편으로 줄었는데, 목적지 공항의 강풍 때문에 돌아간 국내선은 51편에서 93편으로 82.4% 늘었어요. 국내선 회항 2편 중 1편 이상이 강풍 탓이었던 셈이에요.
이 글은 황희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다룬 11월 1일 보도(매일신문·스포츠서울)를 바탕으로 썼어요.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14개 공항 기준이라 인천국제공항은 빠져 있어요.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5년간(2021~2025년) | 회항 1,054편 · 기상 악화 705편(66.9%) |
| 지난해 국내선 | 회항 176편 · 강풍 93편(52.8%) |
| 강풍 회항 | 2024년 51편 → 지난해 93편 (82.4% 증가) |
| 지난해 국제선 | 회항 69편 · 시야 불량 30편(43.5%) |
| 올해(10월 21일까지) | 198편 회항 · 강풍 82편 |
| 집계 범위 | 한국공항공사 관할 14개 공항 (인천국제공항 제외) |
5년간 1,054편 회항, 3편 중 2편은 날씨 탓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적 항공사 회항은 모두 1,054편(국내선 821편·국제선 233편)이었고, 이 가운데 705편(66.9%)이 강풍·안개 같은 기상 악화 때문이었어요.
해마다 보면 2021년 131편, 2022년 114편, 2023년 286편, 2024년 278편, 2025년 245편이에요. 2023년이 가장 많았고 그 뒤 2년 연속 줄었지만, 지난해 전체 회항 245편 중 기상 악화는 173편(70.6%)으로 비중은 2024년 48.6%보다 22.0%포인트 높아졌어요.
국내선은 바람, 국제선은 안개
지난해 국내선 회항에서 강풍이 차지한 비중은 52.8%로, 2024년 26.7%의 두 배 수준이에요. 강풍을 포함한 기상 악화 전체로는 85편에서 120편으로 41.2% 늘었어요.
국제선은 원인이 달랐어요. 지난해 국제선 회항 69편 중 목적지 공항의 시야 불량이 30편(43.5%)으로 가장 많았고, 강풍 12편, 눈 8편, 태풍 3편 순이었어요.
올해도 이어지는 중: 10월 21일까지 198편
올해는 10월 21일까지 국내선 132편·국제선 66편 등 198편이 회항했고, 130편(65.7%)이 기상 영향, 82편이 강풍 때문이었어요.
날씨만 원인은 아니에요. 10월 15일 김해에서 다낭으로 가던 대한항공 KE2093편은 엔진 계통 이상 신호로 김해로 돌아왔고, 승객 146명은 대체 항공기를 타고 약 6시간 만에 다시 출발했어요.
항공사별 숫자, 이렇게 읽어 주세요
5년간 회항은 제주항공 189편, 진에어 155편, 티웨이항공 153편, 대한항공 147편, 아시아나항공 132편 순이었어요.
다만 항공사마다 운항 규모와 노선, 날씨에 약한 노선의 비중이 달라서 건수만으로 안전 수준을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함께 보도됐어요. 회항은 안전을 위한 조치이고, 승객에게는 긴 대기와 일정 차질, 추가 이동이 남아요. 황희 의원은 국토부가 공항별·상황별 대체 수송과 승객 지원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확인 시점 기준으로 새 제도가 나온 것은 아니에요.
출발 전 체크 목록
나만의 출국 전 체크 목록
체크 표시는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어디에도 보내지 않아요. 참고용 · 출처 기준일 2026-11-01 · 최종 확인은 공식 안내
직접 확인해 보기
내 상황 체크
참고용 · 출처 기준일 2026-11-01 · 최종 확인은 공식 안내
3문제 퀴즈
참고용 · 출처 기준일 2026-11-01 · 최종 확인은 공식 안내
이 글과 함께 보면 좋은 여행 준비
여행 정보 본문과 따로 고른 제휴 상품이에요. 옵션과 조건은 판매처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행기는 왜 목적지 대신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나요?
가장 큰 이유는 날씨예요. 5년간 회항 1,054편 중 705편이 기상 악화 때문이었고, 국내선은 강풍, 국제선은 안개 등 시야 불량이 많았어요.
회항하면 얼마나 늦어지나요?
상황마다 달라요. 보도된 1월 10일 김포→김해편은 2시간 40분, 10월 15일 김해→다낭편은 약 6시간 만에 다시 출발했어요.
회항이 많은 항공사는 덜 안전한가요?
건수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워요. 항공사마다 운항 규모와 노선, 날씨에 약한 노선의 비중이 달라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도됐어요.
출처
확인 날짜
이 글은 위 출처에 공개된 내용을 Global TripX가 정리한 것이에요. 직접 체험한 후기가 아니며, 규정과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TripX 확인: 이 글의 사실을 아래 출처 원문과 맞춰 본 날짜예요. 규정은 바뀔 수 있어요.


